여자배구, '난적' 러시아 꺾어라…김장미, 사격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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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하이라이트

남자 탁구 정영식은 4라운드(16강)에서 세계랭킹 1위 마룽(중국)과 격돌하고, 여자 사격 김장미는 25m 권총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