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08 09:44
수정2016.08.08 09:44
웅진식품의 국내 최초 쌀 음료 ‘아침햇살’이 20억병 생산을 돌파했습니다.웅진식품은 쌀 음료 아침햇살의 생산량이 출시 이후 현재까지 18년간 180ml병 기준 20억개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수치상으로는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당 약 40병씩의 아침햇살을 마신 셈입니다.아침햇살은 지난 1999년 첫 출시 이래 10개월 만에 당시 국내 음료 사상 최단기 1억병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ㆍ[리우] 한국 축구, 독일과 3-3 무승부..멕시코와 비겨도 8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