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조원 규모 애완용품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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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애완용품 브랜드 `시리우스`(O`s Sirius)를 선보이며 애완용품 시장에 진출했습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애견 샴푸와 컨디셔너, 미스트 등이며 인공 색소나 파라벤 등 자극 성분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제품 가격은 샴푸(2종, 300㎖) 1만9,000원, 컨디셔너(2종, 300㎖) 1만9,000원, 미스트(2종 150㎖) 1만5,000원, 데오도라이저(500㎖) 9,900원입니다.LG생활건강은 앞으로 다양한 애완용품을 출시해 해외 브랜드 위주인 국내 애완용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입추 무색한 폭염, 경북 의성 낮최고 37.8도…불볕더위 언제까지?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