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삼총사 '한국 첫 금메달' 명중 입력2016.08.07 18:15 수정2016.08.08 00:57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첫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7일(한국시간)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구본찬(왼쪽부터) 김우진 이승윤 선수가 미국팀을 세트점수 6-0으로 완파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프로기사 김동엽 9단, 42년 승부 외길은퇴 2 [골프브리핑]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3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1000명 한정 Qi35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