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업체 락앤락이 3분기 연속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서 쿡웨어 등 주방용품이 선전한 덕분이다.
특히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은 락앤락이 2008년 진출 이후 연평균 36%의 기록적인 매출 설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락앤락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9% 증가한 142억9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 감소한 104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99억3000만원으로 156.1% 증가했다.
락앤락의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동남아 매출이다. 동남아시장 쿡웨어 매출은 전년보다 158%나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했다.
스탁론은 증권사와 은행 등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로써, 본인 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해야 할 경우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CAP스탁론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하며, 이용금리도 연 2.5%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CAP스탁론은 최저 2.5% 금리를 포함한 업계 최다 스탁론 상품을 보유한 곳으로서 무엇보다 전문 상담사들이 투자자분들의 개인 여건이나 성향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고 있어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 관계자는 “서류나 복잡한 절차 없이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이용가능하며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자신의 매매전략에 다라 다양한 매수·매도 전략을 취함으로써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