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75억8600만원으로 20.2%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304억7400만원으로 2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1억8500만원으로 12.2% 증가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