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 핀테크 강화 입력2016.07.25 18:54 수정2016.07.26 02:59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최윤 회장과 OK저축은행 등 계열사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핀테크(금융+기술) 역량 강화를 하반기 목표로 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최 회장은 “핀테크는 금융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 분야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불똥' 튄 경제계…"불확실성이 가장 큰 적" 공감대 2 [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3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