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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안보리, 북한 SLBM·탄도미사일 대응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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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이 최근 감행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와 스커드 및 노동미사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종합해 대응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정부가 21일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SLBM 발사 이후에 안보리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또 탄도미사일이 발사됐기 때문에 안보리 차원에서는 두 건을 종합해 대응해 나가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일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3발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이사국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력 하에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한미의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 다음날인 지난 9일 SLBM을 발사한 데 이어 19일 스커드-C(화성-6호) 2발과 노동미사일(화성-7호) 1발을 발사했다.

    그러나 안보리는 SLBM에 대해서도 아직 아무 대응을 보이지 않아 중국의 '비협조'로 조치가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조 대변인은 "중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고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270호를 만장일치 채택할 때 동참했으며 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며 "안보리 대응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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