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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투자자라면‘뿌리 튼튼한’ ♣나무스탁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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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스탁(☎1644-0940) 관계자는 “실적 기대감이 확실한 종목을 찾았으나 자금이 부족하다면 증권사의 신용거래보다 조건이 좋은 나무스탁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적절한 투자 대상과 기회가 왔을 때 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에 더욱 증가하게 된다.

    연 2%대의 업계 최저금리를 제공하는 나무스탁에서는 투자자 개개인의 투자 여건 및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시하고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돕고 있다.
    “지혜로운 투자자라면‘뿌리 튼튼한’ ♣나무스탁을 선택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나무스탁에서 진행되고 있는 ‘첫 30일 무이자’ 이벤트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에 임박한 고객의 경우 훨씬 저렴한 연 2.5%의 최저금리로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할 수 있다.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의 최대 300%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는 3억원, 최장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나무스탁(☎1644-0940)에서는 21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최저 연 2.5% 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스탁론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 컨설턴트가 투자자별로 현재 투자 여건에 적합한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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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극대화
    ★ 반대매매 임박시 저금리 대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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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스탁 전문상담센터 (☎ 1644-0940)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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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s 이슈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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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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