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렇게까지 찍어줄 필요는…왜 이러는 건지" 길쭉한 다리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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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윤균상은 오늘(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아...이렇게까지 찍어줄 필요는... 강요 안함 진짜. 레알. 내 엽사도 정성 들여 찍음. 왜 이러는 건지 #흥윤도팀 #화이팅"이라고 글과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윤균상은 길쭉한 다리 길이를 뽐내며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다른 사진에는 이 사진을 찍어준 스태프가 힘든 포즈로 그를 찍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유력, 진부한 정체 공개? "너무 뻔한 거 아냐?"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블랙박스 공개, "차선 변경해 살았다" 소름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영동고속도로 ‘영상 확산’ 생생함 경악..추돌사고 운전사 ‘나몰라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