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이 천진 CECEP 브릴쇼와 중국 내 스마트글래스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8일) 공시했습니다.지스마트글로벌은 "중국시장의 직접 영업을 통한 스마트글래스 사업의 매출 증진을 위해 이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계약기간은 이달 16일부터 5년이며, 선구매대금 500만 위안(한화 약 8억 5천만 원)은 체결일부터 2주내 지급될 예정입니다.천진 CECEP 브릴쇼는 지스마트글로벌의 중국 합작법인으로 LED 투명전광유리인 스마트글라스 생산공장을 작년 10월 준공했으며, 중국 지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유력, 진부한 정체 공개? "너무 뻔한 거 아냐?"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블랙박스 공개, "차선 변경해 살았다" 소름ㆍ화성 초등생 학부모, 교사 머리채잡고 뺨까지 "대답이 퉁명스러워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