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유행이 8월까지 예상되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수족구병 의사 환자수는 26주(6.19~25) 51.1명에서 27주(6.26~7.2) 49.5명, 28주(7.3~9) 45.3명으로 다소 감소했습니다.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8월까지는 수족구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 생활화와 주위 환경청결 등이 필요하다는 것고 권고했습니다.또 손과 발, 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포켓몬 go` 열풍, 이두희도 인증샷…`속초` 新 핫플레이스 등극ㆍ`백년손님` 후포리 회장님 별세…항년 91세 "추모영상으로 애도"ㆍ김원준 아내 “여성미 물씬~” 임신 초기 소식에 팬들 ‘열광해’ㆍ김연우 에일리 “쓴소리 어울려”...명품 슈스케 ‘퀼리티’ 대박!ㆍ김원준, 내년 아빠된다…14세 연하 검사아내 "임신 초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