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기업 생존에 중요하다. 직원이 나쁜 소식을 알리면 상사가 꾸짖는 경우가 많다. 대책도 없이 보고했다고 나무란다. 그러면 너무 늦다. 설익은 정보라도, 대책이 없어도 나쁜 소식은 환영받아야 한다. 그래야 빨리 대응할 수 있다.”

-미야타 고이치 일본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사장 프레지던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