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은 자사 웹전략게임 `대황제`에서 대격변 7탄 `국가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국가` 시스템도입으로 도성을 3개 이상 점령하면 국가를 건립할 수 있다.새롭게 추가된 `수도 시스템`은 공성전에서의 버프가 가능하며, `수도`를 점령당하면 국가가 멸망하는 전략 시스템이다.국가는 한 서버당 최대 4개, 국가당 최대 3개 세력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제3자 개입 가능 기능이 추가되어 다른 세력과 함께 적을 물리칠 수 있다. 20개의 `계급`의 존재는 공성전에서 계급별 버프를 발행한다.국가전 시스템 도입 후에는 각 세력의 성들이 초기화된다.또한, 조운과 사마의, 서서, 능통 등 4차 신장신기가 오픈되고, 장수의 각성스킬이 업데이트 됐다.이와 함께, 이벤트 5종도 열린다. 세력 계급의 `호분낭장` 이상을 달성하면 보상품이 지급되고, 점령도시가 많은 국가 순으로 `세력자금`을 지원한다.이외에도, 아이템할인, 충전자금에 따른 아이템 지급, 황금 소비량에 따른 성장 등의 이벤트가 실시된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환희 얼굴보고 ‘난리 났어’...함부로 애틋하게 ‘요정’ 등극?ㆍ모야모야병 여대생 ‘기적이 함께 하다’...의식 회복 “감동이야”ㆍC.I.V.A 김소희, 데뷔 반응 폭발적 "LTE는 말했지 IOI는 끝났지"ㆍ박환희 함부로 애틋하게, 바스코 전 부인 `천정명과 열애설도`ㆍ경찰, 박유천 ‘첫번째 성폭행 피소’ 무혐의 처분 검토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