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단산못에서 30대 여성 익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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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10분께 대구시 동구 봉무동 단산못에서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익사체를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티셔츠와 바지 차림에 소지품은 없었다.경찰은 시신에 외상이 없고 체온이 남아 있는 점으로 미뤄 발견하기 몇 시간 전에 익사한 것으로 보고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ㆍ에릭 서현진 “예뻐서 시선집중”...열애설에 눈 휘둥그레!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