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첫 고위 당·정·청 회의 입력2016.07.07 18:59 수정2016.07.08 03:2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부터),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韓 경제·외교 난제, 아프리카 주목하면 해법 나옵니다" ‘두 엄마(조국)와 늘 함께 사는 남자.’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한국 출생으로 선교사 부친을 따라 중학생 때 아프리카 가나로 건너가 그곳 대학을 졸업하고 현지 사업가로 ... 2 李 대통령 "한전 빚내지 말고 국민펀드로 송전망 확충"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가기간 송전망 구축 사업에 민간 자본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송전망 사업에 투자하는 국민펀드를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런 구상이 실현되면 누적... 3 김종혁 징계·한동훈 조사…친장 vs 친한 갈등 '일촉즉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16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의 당원권 2년 정지 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청구하기로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당헌·당규와 윤리 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