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한 명언, "사랑하는 누군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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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명언이 눈길을 끈다.미국 소설가 리처드 바크(80)의 명언이 대표적이다.리처드는 "수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있지 않겠는가? (Can miles truly separate you from friends.... If you want to be with someone you love, aren`t you already there?)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한편, 리처드는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 출신의 소설가다. 대표작 `갈매기의 꿈 (Jonathan Livingston Seagall)`은 1970년 출간해 지금까지 40개 언어로 번역돼 40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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