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금마련전략] 저금리, 무이자 OK! ..한도 소진 전에 서둘러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금마련전략] 저금리, 무이자 OK! ..한도 소진 전에 서둘러야
    주식매입자금 대출로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해본 투자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다.

    업계 최저금리도 모자라 30일 동안 이자 없이 주식매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 OK저축은행 30일간 무이자 ▲ 30일후 최저 2.6% ▲ 미수/신용/담보 대환

    OK저축은행이 출범 2주년을 기념하여 유례없는 주식매입자금대출 ‘30일 무이자’ 혜택의 파격적인 상품을 내놓았다.
    [자금마련전략] 저금리, 무이자 OK! ..한도 소진 전에 서둘러야
    이번 이벤트는 OK저축은행 대출상품 신규고객 및 대출완납 후 3개월 경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30일 이후의 금리 역시 연 2.6%로 7%대에 달하는 증권사 신용거래에 비해 훨씬 부담이 적어 유리한 조건이다.

    무이자 30일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나무스탁(☎1644-0940)으로 상담신청을 하면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 증권계좌 평가액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최장 5년동안 연장수수료 또는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나무스탁 관계자는 “투자할만한 가치종목을 찾았으나 자금이 부족하여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다시 없을 기회이며, 증권사 미수/신용 거래로 고금리 부담을 안고 있는 투자자 또한 저금리로 대환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 나무스탁이란?

    . 증권사와 금융기관이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으로, 본인 자금 이상으로 주식 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다.

    . 21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국내 최다 스탁론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경제전문 대표 언론사와 협력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
    ★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극대화
    ★ 반대매매 임박시 저금리 대환서비스
    -------------------------------------------------------------------

    ★ 나무스탁 전문상담센터 (☎ 1644-0940)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 Today’s 이슈 종목 ]

    아이씨케이, JB금융지주, 원익홀딩스, 한국콜마, 현대리바트, F&F, 휴켐스, 안국약품, 피에스케이, 엘오티베큠, 삼지전자, 대원미디어, 파크시스템스
    , 하이즈항공, 오스템, 동진쎄미켐, 심텍홀딩스, 제너셈, 이지바이오, 원익QnC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삼전·하이닉스 개미들 '잠 못 자겠네'…중대 발표에 '촉각' [종목+]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 오라클과 브로드컴이 불을 지핀 '인공지능(AI) 회의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특히 최근 AI 거품론에...

    2. 2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IFRS 재단 이사회 이사 선임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이사회 이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17일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최 신임 이사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

    3. 3

      이창용 "환율 1480원, 불필요하게 높은 수준…금융위기 아니지만 물가·양극화 위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장중 148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에 대해 “불필요하게 올라간 레벨(수준)은 조율(대응)할 수 있다”고 밝힌 점에 시장은 주목했다. 외환당국 수장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