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주 50% 이상이 건물주...수익성도 높고, 건물 가치도 높아져 선호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본사가 가맹점주 중 50% 이상이 건물주가 창업을 했다고 밝혔다.`바빈스커피`는 건물주 창업을 한 가맹점주들을 위한 매장운영 시스템을 운영한다. 건물주는 매장운영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문제가 많다. 따라서 매장운영이 쉬워야 하는데, 본사는 이를 감안해 인력 지원 시스템과 정기적인 슈퍼바이저의 방문 및 관리 등을 통해 매장 안정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인력 지원 시스템은 본사에 인력 요청을 하면 본사 소속 전문인력을 파견해주는 것을 말한다. 직원의 갑작스러운 결원이나 휴무가 필요할 때, 또는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 유용한 시스템이 된다. 슈퍼바이저 방문은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라고 할 수 있다. 가맹점주와 소통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주고, 매출 향상을 도모한다.건물 시공단계 전부터 가맹점 개설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요청을 하면, 본사 전문가들이 최적화된 매장 도면을 제공한다. 따라서 인테리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가맹점주가 원하는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관계자는 "건물 시공단계 전부터 가맹점 개설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요청을 하면, 본사 전문가들이 최적화된 매장 도면을 제공한다. 따라서 인테리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가맹점주가 원하는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한편, `바빈스커피`는 7월 7일(목)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고양시 소재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며, 브랜드 경쟁력, 메뉴 시식, 해당 건물의 상권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조직도 공개, 2년만에 세력 급속 확장…중동 넘어 아시아까지 `충격`ㆍ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얼마? `관악IC~사당IC는 무료`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티저 포스터 공개ㆍ방글라데시 인질극 테러도 IS 소행? 현장보니 `참혹`…20명 사망ㆍ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고소? "네티즌 고소 합의금 내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