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가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씬 막컷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아끝났다”라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남주혁과 지수는 촬영장에서 카메라 감독과 조명 감독으로 변신한 모습이다.아이유는 팬들에 받은 밥차 인증샷도 공개했다.아이유는 "하루 늦게 올리는 땡스타그램!"이라며 "배부르게 먹고 난이도 최상의 시험지 푸느라 다 소화됨. 고마워요 우이아닷 잘 먹었습니다 #아이유닷컴"이라고 전했다.아이유 이준기 주연의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8월 29일 첫 방송된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조직도 공개, 2년만에 세력 급속 확장…중동 넘어 아시아까지 `충격`ㆍ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얼마? `관악IC~사당IC는 무료`ㆍ방글라데시 인질극 테러도 IS 소행? 현장보니 `참혹`…20명 사망ㆍ최태원 SK회장 "사업·조직·문화 등 모두 바꿔라"ㆍ층간소음 갈등 또 살인 불렀다…노부부 찌른 30대男 도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