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체 시장에서 제약/바이오주의 주가 수익률이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녹십자랩셀은 브렉시트 결정 당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굵직한 새내기 바이오주들도 제약/바이오 업종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해당 업종은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제약/바이오주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했는데 매입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5%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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