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조선해양 "우량사업 삼성重 매각 검토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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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조회공시 답변에서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매각해 정상화하는 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30일 밝혔습니다.대우조선해양은 "현재 추가 자구계획 수립을 통해 시장악화 상황에서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앞서 대우조선해양 채권단은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컨설팅기업 맥킨지에 의뢰한 조선 3사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우량사업을 삼성중공업에 넘기는 빅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