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브렉시트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벗어나고 있다. 아직 외국인의 매매 동향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추경 편성 등 정책 이슈와 기업들의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이제는 다가올 2분기 실적 시즌을 대비해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 중 실적 기대감이 살아있는 종목을 추려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이슈가 있는 개별 종목의 움직임에서 단기 대응 기회를 포착하는 것도 유효하다.
충격이 완화된 시장에서 모처럼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좋다. 만약 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해보자.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5%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5%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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