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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막내 딸 라엘 양과 유한킴벌리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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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막내 딸 라엘 양과 유한킴벌리 화보 촬영
    배우 이윤미와 막내딸 라엘 양이 유한킴벌리 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배우 이윤미는 지난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라엘은 광고 화보촬영중. 오늘 라엘이 애교에 쓰러짐. 졸린 눈을 비비며 계속 박수. 항상 웃는 아기. 베스트베이비. 더블하트. 모태보습”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웃으며 촬영을 진행하는 이윤미와 딸 라엘양의 모습이 담겼으며 다른 한장의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딸 라엘양의 사진이 담겨있다. 활짝 웃고 있는 아기의 모습에 사람들은 ‘이쁘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유한킴벌리 더블하트와 서울문화사 베스트베이비가 함께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화보로, 아기를 위한 천연보습막인 태지성분을 유사하게 재현한 더블하트의 모태보습 스킨케어 제품을 위한 화보로 전해졌다. 이윤미와 딸 라엘 양은 아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 보유력을 높인 해당 제품의 특성을 전달하기 위해 화보촬영에 나서게 된 것.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함께 결혼, 둘 사이에 첫째 딸 아라 양과 둘째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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