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텐카페, 1인당 술값100만원…대부분 재계인사·연예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폭행 논란` 박유천 텐카페가 공개됐다.27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네차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JYJ 박유천 사건을 다뤘다.박영진은 "박유천이 간 텐카페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B 업소"라며 "1인당 주대가 50~100만원 정도로 상당히 높다. 손님들이 대부분 재계 인사나 연예인"이라고 밝혔다.이어 "얼굴이 알려진 분들이다 보니 화장실에 갈 때 밖에 나가는 걸 원치 않는다"며 "그래서 룸 안에 화장실이 하나씩 있다. 화장실이 굉장히 좁다. 딱 세면대, 남자 소변기 하나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한 패널은 “박유천이 동네에서 소문난 효자였다”면서 “성폭행 논란 후 어머니가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주노 ‘망신 끝장나’....과거 톱스타 맞아? “성추행 혐의” 충격ㆍ장윤주 마인드를 부러워해! 임신 소감 남기자 폭발적~반응ㆍ장윤주 임신 소감 전해, 연하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집도 화제 "완전 달달"ㆍ교대역 8번출구 묻지마 난동…20대男 흉기 휘둘러 시민 4명 부상ㆍ메시 국가대표 은퇴 선언 "챔피언 못돼 가슴 아파" 눈물펑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