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종목 100% 집중, 연2.5% 최저금리, 1500여개 종목 거래…CAP스탁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저평가 가치주를 찾았는데 매수자금이 부족하여 안타깝게 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는 투자자에게 좋은 정보가 있다.

    증권사와 은행 등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인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기에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하면 수익률 또한 증가하여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해진다.
    한종목 100% 집중, 연2.5% 최저금리, 1500여개 종목 거래…CAP스탁론
    ★바로가기

    한편 증권사 신용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으로 불편했던 점에 반해 CAP스탁론에서는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해서 선택의 폭이 넓다

    CAP스탁론에서는 21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최저 연 2.5% 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스탁론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 지식을 갖춘 상담사들이 투자자별로 현재 투자 여건에 적합한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니 전화만 하면 바로 전문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우전자, 연이정보통신, SBI인베스트먼트, 캐스텍코리아, 오텍, 동양피엔에프, 제이엔케이히터, ISC, 인터파크홀딩스, 삼화네트웍스, 티비씨, 오스템임플란트, 휴메딕스, 좋은사람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신세계인터내셔날, 성지건설, 금양, NI스틸, 남선알미늄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상담센터 : 1661-4897

    바로가기

    ADVERTISEMENT

    1. 1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업 인가를 따냈다.17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을 비롯해 총 7개사가 됐다.감독당국은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심사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삼성증권·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은행들에 총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이 예고된 가운데, 같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상 과징금 대상인 신한은행도 제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국이 과징금 산정 기준으로 법상 기준인 '수입 등'에 대해 '거래금액'으로 확정하면서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서다. 이에 금융권에선 ELS 같은 투자상품뿐 아니라 예금·대출상품에 이르기까지 법적 분쟁이 잇따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ELS 이어 신한은행 '초긴장'…수백억 과징금 철퇴 전망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최근 금소법상 과징금 부과 기준을 확정하면서, 신한은행 중도금대출 건에 대한 금감원의 제재 논의에도 속도가 붙었다. 2021년 금소법 시행 이후 과징금이 실제 부과된 사례는 메리츠자산운용 무단광고,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신한은행 건은 2023년 정기검사에서 적발됐지만, 과징금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처분이 미뤄져 왔다.신한은행 제재 논의가 재개된 건 홍콩 ELS 제재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뜨거운 감자'였던 과징금 산정에 대한 입장을 정하면서다.지난달 금융위원회는 금소법상 과징금 기준인 '수입 등'을 원칙적으로 '거래금액'으로 해석하기로 했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금소법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금소법에선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등'의 5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간 시장에선 '수입'이 갖는 의미와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준을 무엇으로 채택하는지에 따라 과징금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업계 초미의 관심

    3. 3

      하나·신한 발행어음 인가…삼성·메리츠는 아직, 종투사 7곳으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최종 지정됐다.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기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에 더해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까지 총 7개사로 늘어났다.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춘 증권사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 발행어음을 비롯해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 주선, 단기금융회사채 발행 등 단기금융시장에서 종합금융회사(종금사)에 준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금융위는 "이번에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아직 발행어음 또는 관련 인가를 받지 못한 증권사들에 대한 심사도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심사하고 있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