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260억941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아이 지난해 총 매출의 7.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