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박태환을 '제2 안현수'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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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박 원내대표는 이날 “대한체육회 등 정부 기관의 현명한 결정으로 박 선수가 리우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모습을 기다리는 국민에게 희망을 달라”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