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6.15 17:07
수정2016.06.15 17:07
고 기능성 스포츠 제품 및 수영복으로 연 250억의 매출을 가진 의류 전문 기업 주)류콘(대표 안규승)에서는 신규 애슬레저룩 브랜드 피크닉 그라운드‘를 론칭했다.피크닉 그라운드는 ‘레저와 여가/패션과 일상 그 경계를 입다’라는 컨셉의 신규 에슬레져룩 브랜드로 운동 스타터들을 위한 세련되고 감각적 디자인과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브랜드다.신규 브랜드는 출시 전 2015년 11월 ‘코리아 美 페스티벌’을 통해 ‘첼린지&체인지’를 주제로 애슬레저룩 쇼를 통해 일부 대중에게 공개해 큰 관심을 끈바 있으며, 고급 의류에만 적용되는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기술, 몸과의 마찰을 최소화한 레이저 커팅, 장기간 미세한 향을 발산하는 아로마 캡슐, 악취를 흡착하는 데오도란트 기술 등 기능성의류가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한데 모았다.류콘 관계자는 “그간 국내외 유명 유통기업과 스포츠 브랜드들에게 고기능성 의류와 심리스 제품을 ODM 방식으로 수출하면서 얻은 기술적 노하우와 유명디자이너와 협력을 통해 운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다용도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 개발 노력했다”라고 말했다.한편, 류콘은 초기 브랜드 라인업 상하의 19종으로 시장반응을 살펴본 다는 계획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모습 보니 ‘PC 메신저 몰두’ㆍ임우재, “사실 이건희 경호원이었다” 이부진과 결혼 뒷이야기 고백ㆍ신해철 집도의, 2013년 의료과실도 적발돼 추가 기소...“내 잘못 아니다”ㆍ‘슈가맨’ 윤현숙, 오랜만에 뭉친 잼 인증샷 “참 행복했습니다”ㆍ[오늘날씨] 장마 언제 시작? 기상청 "15~16일 천둥 번개 동반 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