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은 유통주식수가 25만2075주(총발행주식의 0.67%)에 불과하고, 조만간 보호예수물량 해제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투자판단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매거래재개 이후에도 투자자 보호상 매매거래정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제1항에 따라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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