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수산아이앤티와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 등 두 곳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아이앤티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삼성증권이 상장주선을 맡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4억원과 42억원을 기록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