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소속사 후배 전성우 공연 관람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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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소속사 후배 전성우를 응원했다. 김민정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엘리펀트송, 전성우 배우, 흡입력 있는 연기, 심도 깊은 작품, ‘노래가 길어..’, ‘영원처럼.. 길죠..’ 기억에 남는 대사, 아련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소속사 후배 전성우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김민정은 연극 ‘엘리펀트송’에 출연 중인 전성우를 응원하며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김민정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전성우는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 이후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SBS ‘육룡이 나르샤’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며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월화드라마 ‘뷰티풀마인드’에서 열혈청년 홍경수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한편, 김민정 MC로 맹활약 중인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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