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평론가 복거일의 긴급 제언 "위기의 조선산업, 변경을 개척하라" 입력2016.06.06 17:30 수정2016.06.07 03:13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유주의 사회평론가이자 작가인 복거일 씨(70·사진)가 구조조정 논쟁이 뜨거운 한국 조선산업의 재도약 열쇠로 변경정신(frontier spirit)을 제시했다. 복씨는 한국경제신문에 보내온 특별 기고문에서 한국 조선산업의 위기 원인을 진단하고, 구조조정 방향을 제언하면서 새 변경을 개척하라고 강조했다. 기고문을 2회에 걸쳐 싣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