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겸 배우 헨리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헨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 baby"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칫솔을 입에 문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한 헨리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한편 헨리는 올해 초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헨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차, 佛 에어리퀴드사와 MOU 체결..."수소전기차 협력 강화"ㆍKO패 당한 김동현, UFC 첫 승 사냥 실패 “아쉬웠지만 잘 싸웠다”ㆍ간질환 운동 가이드…치매예방 수칙이란?ㆍ`교통은 30분, 가격은 전셋값`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뜬다ㆍ역주행 신화 EXID 하니, 레전드 직캠 조회수 2000만 돌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