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게임 등 VR콘텐츠도 즐길 수 있어
K컬처 체험관은 한식, 한복, 공예, 문화재, 대중문화, 우수문화상품 등을 정보기술(IT)과 결합해 인터랙티브미디어,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 영상으로 구현했다. 이 체험관은 앞으로 모든 문화원에 보급된다.
이 체험관에 있는 버추얼센터는 원격 화상교육이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타윈도에서는 스크린 위에서 싸이 등 원하는 스타와 함께 관람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국과 한식, 문화콘텐츠 등에 관한 사진과 동영상을 검색해 관람하거나 드라마·게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 라이브러리도 갖췄다. 한국 기업이 제작한 슈팅 게임, 해양생물 등 각종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 코너, K팝 가수가 직접 지도하는 듯한 영상과 함께 관람자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스타노래방, 한식을 소개하는 음식체험존도 있다.
아부다비=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