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신상품: SBI저축은행,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대출서비스 오픈

SBI저축은행과 하나금융투자가 제휴하여 주식매입자금 대출 상품에 이어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대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는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다가 주가가 하락하여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신용등급 차등 없이 연 3.0% 금리로 계좌평가액의 300%까지 가능하다.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대매매비율도 120%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어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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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스탁론은 19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연 2.5%의 업계 최저금리로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로,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를 할 수 있어 레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실시간 리스크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종목, 투자경고/위험 종목 등 일부 종목은 매매가 제한되며 포트폴리오 관리로 투자자가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업계 전문 지식을 갖춘 상담사들이 투자자별로 현재 투자 여건에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며, PC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언제라도 원격으로 전문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CAP스탁론은 국내 굵직한 경제 전문 언론 및 포탈과 제휴하여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확대하고 있다.

★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 (☎1644-1896)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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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대출 연장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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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매입자금대출 인기종목 ]

에이디테크놀로지, 휴림스, 바이오톡스텍, 삼일, 제이씨현시스템, 넥스턴, 에스티아이, 레드로버, 현대공업, 베셀, 옴니시스템, 진흥기업우B, STX엔진, 흥국화재2우B, 티웨이홀딩스, 현대시멘트, SK네트웍스우, 전방, 대원화성, 현대상사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