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쿠웨이트 수전력부(MEW, 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와 4588억8800만원 규모의 공사(Doha SWRO Desalination Plant Stage I)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11월2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