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4월 공정인`에 이동익 사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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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 사무관이 우수한 역량을 보인 ‘4월의 공정인’에 선정됐다.공정위는 “애플코리아, 이케아코리아, 씨제이이앤엠, SBS의 불공정약관을 시정해 국내 소비자 및 방송 출연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며 30일 이 같이 밝혔다.이 사무관은 “글로벌 사업자와 방송사의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해 국내 소비자 및 방송출연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조치로 불공정한 거래 관행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