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젠틀한 패션을 보여줬다.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윤시윤이 한국 대표 패널로 참가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윤시윤은 그레이 컬러의 슈트와 포마드 헤어 스타일로 여심을 술렁이게 하는 젠틀하고 스마트한 룩을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슈트 재킷 안에 체크 무늬의 화이트셔츠를 입고 레드 컬러의 도트 타이를 활용해 젠틀한 슈트룩을 연출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요즘 동구 예능에도 잘 나오고 좋다.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 설현, 광고 22편 찍어 `수익 300억설에 하는 말이…"ㆍ김조광수 김승환 "동성결혼 불허? `사랑이 이긴다` 증명할 것"ㆍ14살 女중생 집단 성폭행 ‘일진들’ 감형 이유가 ‘충격적’ㆍ강남역 ‘묻지마 살인’ 이틀 전 범행 결심…“피해자에게 송구한 마음”ㆍ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수영 “이런 촬영 처음이야” 완전 훈훈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