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관련주 비중 확대 고려…'주식매도 없이' 저금리 자금마련 대책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연구원은 "연초 이후 납을 제외한 주요 금속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고려아연에 대해 “앞으로도 실적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아연 수요의 48%를 차지하는 중국이 인프라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아연의 생산은 감소한 반면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CAP관계자는 “지금은 비철금속을 포함한 상품 가격 상승의 초입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에따라 투자자들은 비철금속 관련주 비중 확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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