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44억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계약 입력2016.05.23 09:48 수정2016.05.23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범양건영은 충청남도 예산군과 44억6800만원 규모의 대천지구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9일까지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 2 방산주, 계엄발 정치 리스크 딛고 3거래일째 상승 3 녹십자, 美혈액원 인수 효과 기대에 6%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