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ed '매파' 불러드, 다음주 한국은행 콘퍼런스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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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Fed)의 대표적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 총재(사진)가 다음주 방한해 한국은행이 주최하는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 관한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
한은은 오는 30~3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고용과 성장: 거시경제정책과 구조개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 BOK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올해 회의엔 불러드 총재와 주민(朱民)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가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은은 오는 30~3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고용과 성장: 거시경제정책과 구조개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 BOK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올해 회의엔 불러드 총재와 주민(朱民)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가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