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 만에 소폭 반등…239.05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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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 만에 소폭 반등했다.
2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15포인트(0.06%) 오른 239.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홀로 1544계약을 순매수 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반대로 933계약, 171계약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은 801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차익 거래는 68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는 869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 투자자는 635억원 순매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0.3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22였다.
이날 거래량은 8만7896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517계약 줄어든 11만14계약이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0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15포인트(0.06%) 오른 239.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홀로 1544계약을 순매수 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반대로 933계약, 171계약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은 801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차익 거래는 68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는 869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 투자자는 635억원 순매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0.31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22였다.
이날 거래량은 8만7896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517계약 줄어든 11만14계약이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