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제약 "타법인 지분 취득 위해 50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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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제약은 "지난 3월 28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권면총액 100억원의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하고 30일 발행을 완료했다"며 "이 중 타법인 증권 취득을 목적으로 50억원을 편성해 검토중에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어 "현재까지 취득증권 및 취득시기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이어 "현재까지 취득증권 및 취득시기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