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미스트 쿠션의 30일` 캠페인… K-뷰티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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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파운데이션은 2008년 아모레퍼시픽이 처음으로 개발했다. 당시 출시됐던 에어쿠션을 비롯 헤라 UV 미스트 쿠션부터 퍼펙팅 쿠션까지 쿠션 제품은 2015년 말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8000만개를 돌파했다.2015년 한 해 동안에는 국내외에서 3300만개, 해외 시장에서는 650만개나 팔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K-뷰티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헤라 `NEW UV 미스트 쿠션`이 쿠션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UV 미스트 쿠션의 30일(UV MIST CUSHION 30 Days)`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연출할 수 있는 30개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쿠션 하나로 선보이는 유용한 메이크업 꿀팁 들을 한 곳에 담았다.대한민국을 이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4명과 여배우 차예련, 서지혜를 포함한 모델 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각 아티스트만의 유용한 UV 미스트 쿠션 사용 팁을 엿보는 재미를 선보인다.헤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HERA_SEOULISTA)에서는 5월 30일까지 하루에 한 가지 룩이 공개되며, 여배우와 모델의 민 낯부터 메이크업 완성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또한, 소비자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헤라 공식 페이스북에서 하루에 한 개씩 공개되는 30개의 데일리 쿠션 룩 중 마음에 드는 룩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만 명에게는 제품스타터 키트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NEW UV 미스트 쿠션 정품을 증정한다. 데일리 쿠션 룩 공유 이벤트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6월 7일 발표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