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이윤미-주영훈, '언제봐도 다정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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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2016 서울베이비페어'가 19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을 출간한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 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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