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이하 조들호)`가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조들호`는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4.1%에 비해 1.2%p 상승된 수치로, `조들호`는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정 회장(정원중 분)을 수세에 몰아넣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박진감 있게 그려졌다.동시대 방송된 SBS `대박`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몬스터`는 9.5%를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채식주의자 품절대란,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효과? 하루 4500부 판매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