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페이 결제액 1조원 돌파 입력2016.05.18 19:54 수정2016.05.18 19:5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해 9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범용성과 편의성, 보안성을 두루 갖춘 것이 인기를 모으는 요인으로 꼽았다. 삼성페이는 ‘긁는 방식’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결제되는 기술을 적용해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야빠들 '후끈'…프로야구 리그 시작에 유통가 마케팅 접전 한국 프로야구 '2025 KBO 리그'가 22일 개막하면서 야구 팬들을 잡기 위한 유통가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젊은 관중이 늘어났고, '팬심'을 자극하는... 2 제니 손에 뭐지?…"가장 좋아하는 과자" 한마디에 또 터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서 한국 과자를 언급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전일까지 4일간 연이어 주가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불어났다. 라... 3 캣타워와 공기청정기의 만남…LG전자, 신개념 가전 또 출시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 퍼니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 캣타워’(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착한 ‘에어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