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리가 토끼로 변신했다.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율토끼. 냠냠쩝쩝"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토끼 분장을 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유리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복수를 위해 박휘경(송종호 분)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