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은, 건강미 넘치는 일상공개…성난 등 근육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고나은이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고나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에 매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에도 건강미를 입증했던 고나은은 뒷모습만으로도 감탄을 자아 해냈다.공개된 사진 속 고나은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이었다. 몸의 중심 강화 운동인 사이드 플랭크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나은은 꾸준한 운동으로 생긴 탄탄한 등 근육과 섬세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완벽한 자세로 무게를 지탱하고 할 만큼의 다져진 운동량이다. 등 근육뿐 아니라 잘록한 허리라인 애플힙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을 운동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고나은은 중국 후난위성 TV에 이어 쓰환위성 TV 방송되고 있는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유비의 처 손부인, 우아한 공주와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두 매력을 지닌 손사향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강 `채식주의자`,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상금 얼마?
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
ㆍ제시카,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Fly` 음원차트 1위 돌풍
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
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강 `채식주의자`,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상금 얼마?
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
ㆍ제시카,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Fly` 음원차트 1위 돌풍
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
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